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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아리 MT 떠난 의대생 익산 펜션에서 실종
실종된 대학생 A씨(22세)는 동아리 MT를 위해 친구들과 함께 익산시 금마면의 한 펜션에서 술을 마셨습니다.
A씨는 새벽 4시경 펜션을 나선 것으로 추정되며, 이후 연락이 두절되었습니다. 당시 익산 인근에는 시간당 60~80mm의 강한 비가 내렸습니다. 경찰과 소방 당국은 실종 신고를 받은 후 수색에 나섰으며, 수색은 아직도 진행 중입니다. 이 사건에 대한 추가 정보가 있으면 알려드리겠습니다. 기도하며 빠른 구조를 바랍니다.
익산 MT 실종 의대생 수색 현재상황
경찰과 소방 당국은 실종 신고를 받은 후 수색에 나섰으며, 수색은 아직도 진행 중입니다.
수색팀은 실종 이틀째인 오늘 오전 9시부터 인력 100여 명과 무인기, 수색견 등을 투입해 A 씨를 찾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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